로그인

목자/설교 이야기

부활 후 다섯 번째 주일 본문(요 13:31-35) 성화이야기

<교회력 성화 이야기>

이번 주 교회력 본문(요 13:31-35) 그림은 여덟 가지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말씀하시는 마지막 만찬의 모습과, 병행본문 사도행전의 베드로와 고넬료 성화를 찾아봤습니다.






첫번째 성화는 두초 디 부오닌세냐(Duccio di Buoninsegna)의 'Last Supper, 1308-1311'입니다. 시에나 화파의 창시자로 이탈리아 화가입니다.






두번째 성화는 도메니코 기를란다요(Domenico Ghirlandaio)의 'The Last Supper, 1480'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스승이지만, 미켈란젤로의 무시를 당했던 기를란다요 입니다.






세번째 성화는 피에트로 페루지노(Pietro Perugino)의 'Last Supper, 1493–1496'입니다. 움브리아파 화가로 보티첼리와 기를란다요 등과 함께 로마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를 그린 화가이지 르네상스 전성기를 이끈 이입니다. 






네번째 성화는 자코포 바사노(Jacopo Bassano)의 'The Last Supper, 1546'입니다. 후기 르네상스 베네치아파 화가입니다. 보통 종교화와 풍경화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그렸던 화가입니다. 






다섯번째 성화는 틴토레토(Tintoretto)의 'The Last Supper, 1592-1594' 입니다. 베네치아파 마지막 화가로, 이름처럼 염색공(Tintore)의 아들로 본명은 자코포 코민(Jacopo Comin)입니다. 






여섯번째 성화는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의 'Last Supper, 1631-1632'입니다. 독일 태생의 플랑드르 화가로 가장 유명한 그림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입니다. 






일곱번째 성화는 도메니코 페티(Domenico Fetti)의 'Peter's vision of a sheet with animals, 1619'입니다. 이탈리아 바로크 화가로 카라바조에게 명암법에 대한 영향을 받았으며, 보통 풍속을 담은 종교화를 그렸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멜랑꼴리'가 있습니다. 






여덟번째 성화는 에크호우트(Gerbrand van den Eeckhout)의 'Vision of Cornelius the Centurion, 1664'입니다. 네덜란드 화가로 렘브란트의 문하생이자 절친이었습니다. 화풍이 워낙 비슷해서 그의 그림이 렘브란트의 작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