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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설교 이야기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13) - 2

  오늘은 누가복음 11장 1절로 13절을 본문으로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와 간청하는 친구 비유입니다. 오늘 본문은 많은 사람들이 주문처럼 외우지만 정작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내가 원하는 것을 간절히 간청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새로운 형식을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따라 살아가려는 이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또한 자신의 욕망과 바람을 간절히 기도하고 내 뜻이 관철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의지가 나를 통해 이뤄지는 것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1. 누가복음 11장 1-4절에 나오는 주기도문의 특징을 설교를 생각하며 이야기해봅시다.  

 

2. 우리 기도에 있어서 간청하는 친구 비유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3. 우리의 기도와 삶에서 무엇을 잃지 않고 살아야할지 설교를 생각하며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