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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설교 이야기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본문(마 25:31-46) 성화이야기

<교회력 성화 이야기>

이번 주 교회력 본문(마 25:31-46) 성화는 총 네 가지입니다. 심판과 왕이신 주님에 관한 성화들만 골라봤습니다.






첫 번째 성화는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의 'Ghent Altarpiece - Adoration of the Lamb, 1426-1432' 입니다. 네덜란드 화가로 북유럽을 대표하는 화가였고, 플랑드르 창시자로도 불립니다. 특히 이 성화가 에이크의 가장 대표작입니다. 이 헨트 제단화는 그의 형 휘베르트와 함께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에 와서는 얀이 그렸다는 것이 정설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성화도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의 'The Crucifixion; The Last Judgment, 1440–1441' 입니다. 성화에서도 알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처형과, 마지막 심판을 함께 그려놓았습니다.






세 번째 성화는 한스 멤링(Hans Memling)의 'Last Judgment, 1467-1471' 입니다. 15세기 독일 출신으로 벨기에 브뤼헤에서 활동했던 플랑드르 화가입니다. 세 폭으로 이루어진 제단화이며 왼쪽과 오른쪽은 천국과 지옥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중앙 성화의 미카엘 천사가 칼이 아닌 저울로 죄와 선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성화도 한스 멤링(Hans Memling)의 'Christ Surrounded by Musician Angels, 1480's' 입니다. 제목처럼, 찬양하는 천사들에 둘러싸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인상적인 성화입니다.